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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에 1명이 실종되고 700여 명이 임시 대피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그제(8일)부터 오늘(10일) 새벽 5시까지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 508세대, 758명이 임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693명은 귀가했지만, 52세대 65명은 마을회관 등에서 머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어제 오전 10시쯤에는 경북 영주시에서는 7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린 뒤 실종돼, 소방과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비로 나무가 쓰러지거나 도로가 침수되는 등 공공시설 피해가 359건 발생했습니다.
또 집이 물에 잠기는 피해 등 사유시설 피해도 94건에 달했고,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모두 436.2㏊의 농작물 피해도 나타났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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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어제 오전 10시쯤에는 경북 영주시에서는 7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린 뒤 실종돼, 소방과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비로 나무가 쓰러지거나 도로가 침수되는 등 공공시설 피해가 359건 발생했습니다.
또 집이 물에 잠기는 피해 등 사유시설 피해도 94건에 달했고,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모두 436.2㏊의 농작물 피해도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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