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천 출입 통제 해제…산책로 등 이용 가능
앞서, 서울 도림천·목감천 홍수주의보 해제
서울시, 한때 하천 29곳 통제…"도로 통제 없어"
앞서, 서울 도림천·목감천 홍수주의보 해제
서울시, 한때 하천 29곳 통제…"도로 통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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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구름이 벗어나며,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밤사이 다시 강한 비가 예고돼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표정우 기자!
[기자]
네, 서울 도림천 앞입니다.
[앵커]
이제 하천 출입은 가능한 상태인가요?
[기자]
네, 조금 전까지 통제됐던 이곳 도림천은 현재 출입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불어났던 하천 수위는 낮아졌고, 산책로에는 주민들이 오가는 모습도 종종 보입니다.
이곳 도림천 신대방1교와 목감천 너부대교 지점은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가 오후 3시 10분쯤 해제됐습니다.
또 주변 신대방역과 신림역, 보라매역 인근에 발령됐던 침수주의보도 오후 3시 20분쯤 해제됐습니다.
서울시는 앞서 시내 하천 29곳을 모두 통제했는데, 수위가 낮아진 곳부터 순차적으로 통제를 해제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서울 시내 주요 도로 통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앵커]
비 피해 상황과 앞으로 비 예보는 어떻습니까?
[기자]
오늘 서울에서는 관악구와 금천구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하루 강수량은 관악구가 75.5mm, 금천구가 72.5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시내에서는 배수 지원 같은 민원사항 14건을 조치했지만, 침수나 붕괴 등 큰 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서울 지역에 20~8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다시 내릴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비구름 상황에 따라 짧은 시간 강한 비가 다시 쏟아질 수 있는 만큼 하천변과 지하차도 접근을 피하고 기상 상황을 계속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도림천에서 YTN 표정우입니다.
영상기자 : 이근혁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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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름이 벗어나며,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밤사이 다시 강한 비가 예고돼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표정우 기자!
[기자]
네, 서울 도림천 앞입니다.
[앵커]
이제 하천 출입은 가능한 상태인가요?
[기자]
네, 조금 전까지 통제됐던 이곳 도림천은 현재 출입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불어났던 하천 수위는 낮아졌고, 산책로에는 주민들이 오가는 모습도 종종 보입니다.
이곳 도림천 신대방1교와 목감천 너부대교 지점은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가 오후 3시 10분쯤 해제됐습니다.
또 주변 신대방역과 신림역, 보라매역 인근에 발령됐던 침수주의보도 오후 3시 20분쯤 해제됐습니다.
서울시는 앞서 시내 하천 29곳을 모두 통제했는데, 수위가 낮아진 곳부터 순차적으로 통제를 해제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서울 시내 주요 도로 통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앵커]
비 피해 상황과 앞으로 비 예보는 어떻습니까?
[기자]
오늘 서울에서는 관악구와 금천구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하루 강수량은 관악구가 75.5mm, 금천구가 72.5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시내에서는 배수 지원 같은 민원사항 14건을 조치했지만, 침수나 붕괴 등 큰 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서울 지역에 20~8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다시 내릴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비구름 상황에 따라 짧은 시간 강한 비가 다시 쏟아질 수 있는 만큼 하천변과 지하차도 접근을 피하고 기상 상황을 계속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도림천에서 YTN 표정우입니다.
영상기자 : 이근혁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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