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제보 '도로에 흙탕물 가득'…차량 바퀴까지 잠겨
경기남부소방본부 "차량 안에 물 차올라"…4명 구조
목감천 범람…자전거 도로까지 메워
경기남부소방본부 "차량 안에 물 차올라"…4명 구조
목감천 범람…자전거 도로까지 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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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마전선은 수도권에도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YTN 제보 영상에 담긴 수도권 비 피해 현장을 김혜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하수구에서 흙탕물이 솟구칩니다.
바퀴가 모두 잠긴 승용차 한 대가 오도 가도 못하고 멈춰서 있습니다.
오전 9시 50분쯤 경기 안성시 공도읍에 있는 도로가 빗물에 온통 뒤덮인 모습입니다.
[경기 안성시 주민 : 하필 거기가 또 초등학교 근처예요. 성인 남성으로 따지면 발목보다 좀 더 차게 (물이 올라온 상태였죠.)]
한때 자전거 도로였던 곳이 하천에 잠겼습니다.
나무 밑동은 거의 잠긴 채 거센 물살에 위태롭게 서 있습니다.
정오쯤 경기 광명시 광명동에 있는 목감천 너부대교 아래를 지나는 자전거 도로가 홍수로 통제됐습니다.
[경기 광명시 주민 : 평소에도 제가 자전거 타고 많이 지나다니는데, 높이가 한 2m 이상 찬 거 같아요.]
소방 신고도 잇따랐습니다.
차량 바퀴 절반까지 물이 차오르면서, 꼼짝없이 고립됐습니다.
오전 11시쯤 경기 시흥시 안현동 일대에서 차량에 물이 차오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석 대에 타고 있던 4명을 구조했습니다.
오전 10시 반쯤엔 인천 운연동 창고 앞 도로에 물이 가득 찼습니다.
소방 당국이 무릎까지 올라온 흙탕물을 헤치고 출동해, 창고 안에 갇혀 있던 60대 여성 1명과 70대 남성 1명을 구조했습니다.
YTN 김혜린입니다.
영상편집 : 고창영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인천·경기남부소방본부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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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은 수도권에도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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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에서 흙탕물이 솟구칩니다.
바퀴가 모두 잠긴 승용차 한 대가 오도 가도 못하고 멈춰서 있습니다.
오전 9시 50분쯤 경기 안성시 공도읍에 있는 도로가 빗물에 온통 뒤덮인 모습입니다.
[경기 안성시 주민 : 하필 거기가 또 초등학교 근처예요. 성인 남성으로 따지면 발목보다 좀 더 차게 (물이 올라온 상태였죠.)]
한때 자전거 도로였던 곳이 하천에 잠겼습니다.
나무 밑동은 거의 잠긴 채 거센 물살에 위태롭게 서 있습니다.
정오쯤 경기 광명시 광명동에 있는 목감천 너부대교 아래를 지나는 자전거 도로가 홍수로 통제됐습니다.
[경기 광명시 주민 : 평소에도 제가 자전거 타고 많이 지나다니는데, 높이가 한 2m 이상 찬 거 같아요.]
소방 신고도 잇따랐습니다.
차량 바퀴 절반까지 물이 차오르면서, 꼼짝없이 고립됐습니다.
오전 11시쯤 경기 시흥시 안현동 일대에서 차량에 물이 차오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석 대에 타고 있던 4명을 구조했습니다.
오전 10시 반쯤엔 인천 운연동 창고 앞 도로에 물이 가득 찼습니다.
소방 당국이 무릎까지 올라온 흙탕물을 헤치고 출동해, 창고 안에 갇혀 있던 60대 여성 1명과 70대 남성 1명을 구조했습니다.
YTN 김혜린입니다.
영상편집 : 고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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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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