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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심의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노사가 요구하는 시급 차이가 860원으로 좁혀졌습니다.
오늘(8일) 재개한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올해보다 10% 오른 시급 11,350원을, 경영계는 1.6% 인상한 10,490원을 7차 수정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사용자 위원들은 우리나라 최저임금이 이미 높은 수준에 도달해 인상률이 과거와 비슷해도 영향이 크다며 소상공인의 지불 여력과 인건비 부담을 고려해 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대해 근로자 위원들은, 저임금 노동자의 생활 안정이 곧 내수 활성화로 직결된다며 가처분 소득 확대가 골목상권을 살릴 수 있도록 과감한 최저임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권순원 최저임금위원장은, 노사 위원들이 큰 폭의 접근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가급적이면 오늘 심의를 마무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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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대해 근로자 위원들은, 저임금 노동자의 생활 안정이 곧 내수 활성화로 직결된다며 가처분 소득 확대가 골목상권을 살릴 수 있도록 과감한 최저임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권순원 최저임금위원장은, 노사 위원들이 큰 폭의 접근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가급적이면 오늘 심의를 마무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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