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 장맛비 피해 속출...시설피해 94건 발생
전체메뉴

전국 곳곳 장맛비 피해 속출...시설피해 94건 발생

2026.07.09. 오전 06:5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시설 피해가 94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9일) 새벽 6시 기준 집중 호우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시설 피해가 잇따랐다고 밝혔습니다.

나무가 쓰러진 경우가 35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 침수가 10건 맨홀 역류 9건, 주택침수 4건, 주택파손 3건 순이었습니다.

또 비를 피해 충북지역에서 28명, 충남에선 106명, 경북에서도 6명 등 주민 모두 147명이 임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기상 악화로 바닷길도 일부 통제돼 격포~위도, 장자~말도 등 2개 항로를 오가는 여객선 2척의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충청과 전북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어제 낮 12시 40분 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