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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시설 피해가 45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8일) 오후 11시 기준 집중 호우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국 곳곳에서 시설 피해가 잇따랐다고 밝혔습니다.
나무가 쓰러진 게 17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침수 7건, 맨홀 배수 불량 4건, 지하공간 침수 2건, 가로등 전도 1건 등이었습니다.
또 비를 피해 충북지역에서 28명, 충남에선 106명, 경북에서도 6명 등 주민 모두 140명이 임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기상 악화로 격포~위도, 군산~어청 등을 잇는 24개 항로 여객선 30척이 결항했고, 청주 2편과 제주 1편 등 항공기 3편도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충청과 전북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어제 낮 12시 40분 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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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를 피해 충북지역에서 28명, 충남에선 106명, 경북에서도 6명 등 주민 모두 140명이 임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기상 악화로 격포~위도, 군산~어청 등을 잇는 24개 항로 여객선 30척이 결항했고, 청주 2편과 제주 1편 등 항공기 3편도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충청과 전북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어제 낮 12시 40분 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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