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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 응원으로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등학교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에 재심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배재고 측은 "3학년 학생들이 배재고 이름을 달고 출전할 수 있는 경기가 없어졌다며, 아이들의 미래가 달린 문제라 재심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배재고 교직원들의 탄원서를 받아 함께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야구협회 스포츠공정위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는 기한은 징계가 내려진 뒤 일주일로 오늘(8일)까지 입니다.
광주제일고등학교도 협회에 선처를 요청했습니다.
광주일고 이규연 교장은 어제(7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와 화해를 했음을 고려해 학생들에게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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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제일고등학교도 협회에 선처를 요청했습니다.
광주일고 이규연 교장은 어제(7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와 화해를 했음을 고려해 학생들에게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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