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에볼라 중점관리지역 방문 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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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에볼라 중점관리지역 방문 시 주의"

2026.07.07. 오후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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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등 에볼라바이러스 관련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한 아프리카 국가를 방문하거나 계획이 있는 경우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국가를 방문할 때는 과일박쥐나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장례식장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들 국가를 방문하고 돌아왔을 때는 잠복기인 21일 동안 발열이나 복통 등 의심 증상이 없는지 살피고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즉시 1339번이나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법정 1급 감염병으로 최근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를 중심으로 병이 확산되고 있으며, 질병청도 에볼라 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아프리카 5개국은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남수단, 에티오피아, 르완다입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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