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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기 신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장윤기 사건 수사팀의 증거인멸 의혹에 대해 유구무언이라며 엄정 수사 방침을 밝혔습니다.
홍 본부장은 오늘(6일) 경찰청 기자간담회에서 논란 직후 수사 감찰에 착수했고 그 과정에서 수사 전환 필요성이 확인됐다며 한 점 의혹 없는 수사로 추후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장윤기 사건을 총괄했던 광주경찰청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게 적절하냐는 질문에는 기존 형사팀을 배제하고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중심의 전담팀을 꾸려 객관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고자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친족간 특례 조항'에 대해서는 마치 촉법소년 제도처럼 필요해서 만들어진 규정이 상황에 따라 예외적으로 문제가 되기도 하는 것 같다며 입법부에서 잘 정리해주길 바란다고 답했습니다.
경찰청은 여고생 살해 사건에 대한 수사감찰과 별개로 장윤기 부친인 장 모 경감의 개인 비위 행위에 대한 일반 감찰에도 착수한 상태입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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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을 총괄했던 광주경찰청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게 적절하냐는 질문에는 기존 형사팀을 배제하고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중심의 전담팀을 꾸려 객관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고자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친족간 특례 조항'에 대해서는 마치 촉법소년 제도처럼 필요해서 만들어진 규정이 상황에 따라 예외적으로 문제가 되기도 하는 것 같다며 입법부에서 잘 정리해주길 바란다고 답했습니다.
경찰청은 여고생 살해 사건에 대한 수사감찰과 별개로 장윤기 부친인 장 모 경감의 개인 비위 행위에 대한 일반 감찰에도 착수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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