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처럼 시원해요"...더위 잊은 수족관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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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처럼 시원해요"...더위 잊은 수족관 '북적'

2026.07.05. 오후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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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무더운 날씨에 쾌적한 실내에서 휴일을 보내는 시민들이 많은데요.

도심 수족관도 나들이객으로 북적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 리포터 연결합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서울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네, 바깥과 달리 이곳은 푸른 바닷속 세상에 들어온 듯 시원한데요.

물속을 떠다니는 해파리를 보고 있으면 심해에 있는 것처럼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느껴집니다.

방문객들은 잠시 도심을 떠난 듯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이곳엔 14개 테마관이 마련돼 가오리와 물범 등 평소 보기 힘든 해양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신비로운 바닷속 풍경에 눈이 휘둥그레진 아이들은 수조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요.

어른들도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해양 생물들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입니다.

탄성이 절로 나오는 인어의 수중 공연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물길을 가르는 인어의 묘기는 아이들에게 환상적인 추억을 선물합니다.

코엑스 씨라이프 아쿠아리움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상어 서식지를 갖추고 있는 곳으로 투명 바닥 아래로 상어를 구경하는 탐험선 체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방문객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이 두 호 / 경기 용인시 기흥구 : (아기가) 상어 종류를 많이 알고 있어서 여러 가지 상어를 봐서 되게 좋아했고, 가오리도 좋아하고, 오늘 본 공연도 좋아했어요. 아기도 기분 좋고 저도 같이 기분이 좋습니다.]

올여름, 도심 속 바다 여행으로 특별한 추억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한상원
영상편집 : 이정욱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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