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판소리 명창' 전 국립전통예술학교 교장 채용비리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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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판소리 명창' 전 국립전통예술학교 교장 채용비리 수사

2026.07.03. 오전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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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뇌물수수 혐의로 판소리 명창 60대 남성 A 씨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 교장으로 있으면서,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을 통해 판소리 부문 교사로 채용된 B 씨로부터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A 씨 주거지와 전통예술중·고등학교를 압수수색 해 확보한 자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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