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김건희 수사무마 의혹'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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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김건희 수사무마 의혹'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소환

2026.07.03. 오전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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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씨에 대한 검찰의 수사무마 의혹과 관련해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을 세 번째로 소환했습니다.

종합특검은 오늘(3일) 오전부터 이 전 지검장을 허위공문서 작성과 청탁금지법 위반 방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전 지검장은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최종 불기소 처분하기 전, '혐의없음'으로 결론을 정해놓고 수사 보고서를 사후 수정한 혐의를 받습니다.

특검은 최근 당시 수사팀이 김건희 씨 측과 서면 답변서 내용을 사전 조율한 정황을 포착해 이 전 지검장을 청탁금지법 위반 방조 혐의로 추가 입건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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