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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철강 가공공장에서 일하다 추락한 50대 작업자 A 씨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인테리어 업체 소속 일용직인 A 씨는 지난달 17일 오후 4시 반쯤 경기 안산시에 있는 철강 가공공장에서 지붕을 설치하는 작업을 하던 중 4.5m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작업을 위해 지붕에 올라갔다가 밟고 있던 패널이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부서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치료받고 있을 당시 인테리어 업체 관계자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송치했지만, A 씨의 사망에 따라 혐의를 과실치사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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