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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잠실 개표소에 '투표용지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방문한 가운데, 경찰이 기동대 등 경력을 대거 배치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경력 천5백 명가량을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출입문 앞을 막고 있던 시위 참가자들을 이동 조치하고, 국정조사특위 위원들이 경기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길목을 확보했습니다.
시위 현장엔 질서를 유지하고 충돌을 중재하는 '대화 경찰' 100명과 형사 200명, 기동대 20여 개 부대가 투입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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