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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오늘(1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를 받는 모스 탄 교수를 검찰에 불구속 상태로 넘겼습니다.
탄 교수는 지난해 6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강력범죄에 연루됐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4일 탄 교수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었지만, 취재진이 몰리자 탄 교수 측이 출석기일 변경신청서를 제출하며 불발됐습니다.
이후 경찰은 이튿날 탄 교수를 비공개로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탄 교수는 지난 5월 방한한 뒤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아 어제(30일)까지 출국이 정지됐었는데, 법무부는 탄 교수의 출국 정지 기간을 이번 달 31일까지 한 달 연장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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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교수는 지난 5월 방한한 뒤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아 어제(30일)까지 출국이 정지됐었는데, 법무부는 탄 교수의 출국 정지 기간을 이번 달 31일까지 한 달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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