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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후 2시 10분쯤 경기 여주시 점동면에 있는 현수막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관계자 20명이 스스로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장비 19대와 인원 57명을 동원해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을 마친 뒤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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