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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고교야구대회에서 상대 야구팀을 조롱하고 지역을 혐오하는 응원을 한 사건이 벌어진 것에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최 장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왜곡된 역사 인식과 지역 비하성 응원이 부적절한 행동이 분명하다며 스포츠가 가진 공정한 경쟁을 해쳤다고 지적했습니다.
실력에만 치우쳐 인성과 인권 감수성이 떨어지거나 왜곡된 역사인식으로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를 하는 선수들은 엘리트 선수로서 자격 미달이라고도 언급했습니다.
또한, 사랑과 연대, 존중과 배려를 배워야 할 학생들이 혐오와 조롱, 차별의 언어를 아무렇지 않게 쓰는 것에 지도자를 비롯한 어른들의 잘못이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학생 선수와 학교 운동부가 스포츠의 위대한 규칙인 공정성을 풍부하게 이해하고 품격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이번 사안을 계기로 두루 살피겠다고 전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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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랑과 연대, 존중과 배려를 배워야 할 학생들이 혐오와 조롱, 차별의 언어를 아무렇지 않게 쓰는 것에 지도자를 비롯한 어른들의 잘못이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학생 선수와 학교 운동부가 스포츠의 위대한 규칙인 공정성을 풍부하게 이해하고 품격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이번 사안을 계기로 두루 살피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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