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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 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의 정치권 연결고리로 지목된 이희자 한국근우회장을 소환했습니다.
합수본은 오늘(1일) 오전 신천지의 조직적인 국민의힘 당원 가입 강요와 관련한 정당법 위반 사건 참고인으로 이 회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합수본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한 유력 정치인들을 연결해 준 의혹을 받는 이 회장을 부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합수본은 신천지가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주요 선거 국면마다 신도들이 국민의힘에 입당하는 과정에 이 회장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등을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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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은 신천지가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주요 선거 국면마다 신도들이 국민의힘에 입당하는 과정에 이 회장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등을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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