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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허위 상품권 업체를 차려 범죄수익금을 세탁해준 혐의를 받는 조직을 붙잡아 검찰에 넘기고 조직폭력배 출신 총책 등 3명은 구속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총책 A 씨를 포함한 22명은 지난해 1월부터 6개월 동안 보이스피싱과 허위 투자사이트 관련 조직과 공모해 범죄수익금 415억 원가량을 세탁한 혐의를 받습니다.
일당은 허위 상품권 업체를 차린 뒤 법인 계좌를 개설해 범죄수익을 입금받고 타인 명의의 대포통장을 모집해 자금을 분산 송금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부분 충북 음성과 진천 지역의 고향 선후배 사이로, 검거 시 다른 조직원은 노출하지 않도록 진술 규정을 만들거나 벌금을 대납해주는 방식으로 보안을 유지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미환수 범죄수익금에 대해서도 추적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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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책 A 씨를 포함한 22명은 지난해 1월부터 6개월 동안 보이스피싱과 허위 투자사이트 관련 조직과 공모해 범죄수익금 415억 원가량을 세탁한 혐의를 받습니다.
일당은 허위 상품권 업체를 차린 뒤 법인 계좌를 개설해 범죄수익을 입금받고 타인 명의의 대포통장을 모집해 자금을 분산 송금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부분 충북 음성과 진천 지역의 고향 선후배 사이로, 검거 시 다른 조직원은 노출하지 않도록 진술 규정을 만들거나 벌금을 대납해주는 방식으로 보안을 유지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미환수 범죄수익금에 대해서도 추적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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