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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시위현장에서 연습용 수류탄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20대 남성 A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진행 중인 현장에서 연습용 수류탄을 소지하고 있던 A 씨에 대해 총포화약법 위반 혐의가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제(29일) 오후 6시 40분쯤, 연습용 수류탄이 발견됐다는 언론 보도 이후 A 씨가 올림픽공원에 다시 나타났다는 112신고를 접수한 뒤, 임의동행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군 생활 시절 쓰레기장에서 습득한 연습용 수류탄을 지난 4월 제대 후 가지고 나와 가방에 보관하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자원봉사를 하던 A 씨가 연습용 수류탄으로 장난을 치다 분실했고, 이를 다른 자원봉사자가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연습용 수류탄을 소지한 행위가 총포화약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법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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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경찰 조사에서 군 생활 시절 쓰레기장에서 습득한 연습용 수류탄을 지난 4월 제대 후 가지고 나와 가방에 보관하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자원봉사를 하던 A 씨가 연습용 수류탄으로 장난을 치다 분실했고, 이를 다른 자원봉사자가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연습용 수류탄을 소지한 행위가 총포화약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법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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