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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축구대표팀의 북중미월드컵 성적 부진 책임을 지고 사퇴한 가운데 축구 국가대표 공식 서포터스 붉은 악마는 홍 감독이 축구계를 영원히 떠나야 한다며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붉은악마는 오늘(29일) 입장문을 내고 만약 과거 실패를 세탁하기 위해 우리의 진심을 도구로 삼았다면 자신을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 축구를 사지로 몰아넣은 거라며 대표팀을 두 번 지휘하면서 또다시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홍 감독을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사죄와 용서를 구하기는커녕 말도 안 되는 궤변으로 대한민국 축구 팬을 유린한 홍 감독은 더 이상 대한민국 축구인으로 남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붉은악마는 또 대한민국 축구계를 좀먹는 적폐들이 사라질 때까지 투쟁하겠다며 그 시작을 함께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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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악마는 또 대한민국 축구계를 좀먹는 적폐들이 사라질 때까지 투쟁하겠다며 그 시작을 함께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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