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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 붕괴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감리업체 관계자 등을 추가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오늘(29일) 기자간담회에서, 앞서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된 시공사 안전관리책임자 4명 외에, 최근 감리업체와 공사업체 현장 관계자 등 3명을 피의자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달 29일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고 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에서 현장에 있는 철거물과 증거자료를 감정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사고 관련자들이 참고인을 포함해 45명 정도로 많다며, 자료 분석과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달 26일, 서울 미근동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이 무너져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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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고 관련자들이 참고인을 포함해 45명 정도로 많다며, 자료 분석과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달 26일, 서울 미근동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이 무너져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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