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응급 합동대응팀 확대...응급입원 4배 증가
전체메뉴

정신응급 합동대응팀 확대...응급입원 4배 증가

2026.06.29. 오전 10:1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경기남부경찰청은 정신응급이나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즉각적인 현장 개입과 보호 조치를 수행하는 정신응급 합동대응팀을 확대 운영한 결과, 응급입원 처리 건수가 177건에서 694건으로 4배 정도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3월 3일부터 경기남부지역의 원거리 지원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합동대응팀 인력을 경찰 8명에서 24명, 전문요원은 2명에서 6명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동부·서부·남부 등 3개 권역의 24시간 거점 대응체계로 전환해 현장 출동 시간을 단축하고, 정신의료기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화성시와 수원시에서 신변을 비관하는 신고를 한 60대 남성과 우울증 진단을 받은 50대 남성에 대해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해 응급입원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 6월 용인시에서는 조울증을 앓던 30대 남성을 자·타해 위험이 높다고 판단해 응급입원 조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