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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전국 경찰관을 대상으로 조직 내 갑질 실태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은 지난주 수요일부터 한 주 동안 전국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최근 1년 동안의 갑질 피해 경험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설문에는 갑질 경험 여부와 유형, 가해자의 직위, 피해신고 여부, 신고하지 않은 이유 등을 묻는 문항이 포함됐습니다.
또, 신고 이후 기관의 조치가 적절했는지, 2차 피해를 경험했는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필요한 제도적 보완책이 무엇인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7일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부서장 때문에 힘들었다는 취지의 유서를 남기고 숨졌습니다.
경찰은 갑질 의혹이 제기된 부서장을 대기발령한 뒤 감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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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고 이후 기관의 조치가 적절했는지, 2차 피해를 경험했는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필요한 제도적 보완책이 무엇인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7일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부서장 때문에 힘들었다는 취지의 유서를 남기고 숨졌습니다.
경찰은 갑질 의혹이 제기된 부서장을 대기발령한 뒤 감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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