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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 변호인단은 모스 탄 교수가 어제(25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출석해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변호인단은 문답 형식으로 조사가 진행됐고, 의견서 제출을 통해 탄 교수의 법적 입장을 충분하고 상세하게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탄 교수는 지난해 6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강력범죄에 연루됐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4일 탄 교수를 상대로 피의자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현장에 취재진이 몰리자 탄 교수 측은 경찰에 출석 기일변경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탄 교수는 경찰에 '사진이 한 장이라도 찍힐 가능성이 있으면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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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4일 탄 교수를 상대로 피의자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현장에 취재진이 몰리자 탄 교수 측은 경찰에 출석 기일변경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탄 교수는 경찰에 '사진이 한 장이라도 찍힐 가능성이 있으면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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