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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대 클럽에서 한국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주한미군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공동상해 혐의를 받는 주한미군 두 명을 지난 16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21일 새벽 3시쯤 서울 홍대에 있는 클럽에서 시비가 붙은 한국인 남성의 목을 조르고 얼굴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한 명은 현장에서 체포됐고, 다른 한 명은 지난 4월 검거됐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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