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기 수원영통경찰서는 오늘(23일) 오전 10시 반쯤 소방으로부터 "경기남부경찰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우편을 받았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수원시 이의119안전센터에 발송된 우편물에는 "경기남부청에 폭탄 10개를 설치했다. 붕괴는 내일 정오에 예정돼 있다"는 내용이 자필로 적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이 경기남부청 현장을 확인한 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고, 위험성이 낮다고 판단해 주변을 순찰한 뒤 상황을 종료했습니다.
해당 우편물에 적힌 발송인 성명은 지난 4월 수감 상태에서 강남경찰서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글을 보낸 인물과 같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우편 발송 경로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수원시 이의119안전센터에 발송된 우편물에는 "경기남부청에 폭탄 10개를 설치했다. 붕괴는 내일 정오에 예정돼 있다"는 내용이 자필로 적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이 경기남부청 현장을 확인한 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고, 위험성이 낮다고 판단해 주변을 순찰한 뒤 상황을 종료했습니다.
해당 우편물에 적힌 발송인 성명은 지난 4월 수감 상태에서 강남경찰서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글을 보낸 인물과 같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우편 발송 경로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