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때려 살해한 뒤 "죽어 있다" 신고...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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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때려 살해한 뒤 "죽어 있다" 신고...50대 구속

2026.06.23. 오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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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화경찰서는 지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어제(22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일 낮 12시 50분쯤 종로구에 있는 40대 남성 피해자의 집에서 피해자를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 씨는 피해자와 술을 마시다 범행한 뒤 "사람이 죽어 있다"며 119에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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