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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밤 9시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기계부품 제조공장에서 50대 근로자 A 씨가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하청업체 대표 A 씨는 원청 공장에서 자동화 전자 제어설비 작업을 하다가 기계가 작동하면서,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원청업체 직원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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