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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 불법행위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채증 자료를 분석해 앞서 대한체육회 관계자가 경기장에 들어가지 못하게 막은 9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며 2명은 신원을 특정해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서 지난 7일 발생한 경기장 지하 무단침입 사건은 피의자 3명의 신원을 모두 특정해 곧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유소년 핸드볼 대표팀의 소지품을 수색해 수사를 받게 된 5명 중 3명을 특정해 1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고, 취재기자 폭행 사건의 피의자 3명은 전원 특정해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경찰은 이 밖에도 경찰관 상대 불법행위 9건과 참가자들 간 폭력 행위 18건 등을 수사하고 있다며 엄정 대응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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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앞서 지난 7일 발생한 경기장 지하 무단침입 사건은 피의자 3명의 신원을 모두 특정해 곧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유소년 핸드볼 대표팀의 소지품을 수색해 수사를 받게 된 5명 중 3명을 특정해 1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고, 취재기자 폭행 사건의 피의자 3명은 전원 특정해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경찰은 이 밖에도 경찰관 상대 불법행위 9건과 참가자들 간 폭력 행위 18건 등을 수사하고 있다며 엄정 대응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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