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고래가 나타났다!" 서울 한복판에 무슨 일, 오세훈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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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 고래가 나타났다!" 서울 한복판에 무슨 일, 오세훈도 깜짝

2026.06.19. 오후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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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6년 6월 19일 (금)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길기연 대표이사 / 서울관광재단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어느새 완연한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온다는 이야기죠? 열대야 때문에 많은 분들이 힘들어지실 수 있지만, 더불어서 서울의 밤도 더 화려해지고 있어서 밤을 즐기셔도 될 것 같습니다. 지난해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청계천 미디어아트 전시 ‘청계 소울 오션’이 더욱 풍성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올여름 서울의 새로운 매력들 만나보죠.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모셨습니다. 대표님 어서 오세요.

● 길기연 : 안녕하세요. 길기연입니다.

◇ 박귀빈 : 반갑습니다. 오늘 코너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서울의 관광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이제 여름 맞이로 분주하실 것 같아요. ‘청계 소울 오션’ 다시 돌아왔네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 길기연 : 청계천에 가보시면, 물이 흐르지 않습니까? 그러면 거기에 광통교 밑에 좀 그늘진 곳이 있거든요. 그럼 그 밑에다가 발광지를 깔고, 위에서 프로젝트를 쏴서, 거기에 고래도 나타나고, 상어도 나타나고, 좀 다이나믹하면서 아름다운 사계절이 나타나는 그런 미디어아트입니다.

◇ 박귀빈 : 미디어아트 너무 아름다울 것 같아요. 밤에 보면 얼마나 예쁠까요? 굉장히 신비할 것 같아요.

● 길기연 : 이게 2024년도에 우리 ‘빛초롱축제’의 일환으로 했던 건데, 시민들 반응이 1등이었어요. 조사를 하니까. 그것도 오세훈 시장님도 오셔서 “이거 너무 좋다. 계속 상설적으로 전시를 하자” 그렇게 말씀을 하셔가지고 우리가 상시 전시를 하고 있는데, 굉장히 인기가 좋습니다. 그냥 물만 흐르는 밋밋한 청계천에 갑자기 고래가 나오고, 꽃이 나오고, 서울의 풍경들이 나오고 하니까 사람들이 너무 좋아하죠. 관광객들이.

◇ 박귀빈 : 그러니까요. 원래는 한지 위주로 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이게 새로운 시도를 위해서 하다 보니까 미디어아트 청계천 물길에다가 빛을 쏘고 막 그러는 거잖아요?

● 길기연 : 예. 맞습니다.

◇ 박귀빈 : 계절마다 좀 테마들이 달라지나요?

● 길기연 : 맞습니다. 봄에는 꽃이 많이 피니까 꽃을 위주로 하고, 여름에는 신록이 우거지니까 신록을 주제로 하고, 가을에는 단풍. 또 겨울에는 눈 오는 모습. 이런 걸 다양하게 하고, 특히 지금 우리나라의 옛날에 있던 멋있는 그림이나 유명한 화가들. 그런 그림을 넣어서 상당히 좀 다채롭게 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지금 6월에는요. 조선의 풍류가 주제라고 해요. 간송미술문화재단과 협업을 하셨으면, 지금 말씀하신 조선의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볼 수 있는 거예요?

● 길기연 : 맞습니다. 간송미술관하고 협업을 해서, 거기서 그 자료를 써도 좋다는 허락을 받아서 겸재 정선이나 이런 분들. 관동팔경, 관동 산수화 이런 것들을 우리가 계속 보여주고 하는데, 그게 상당히 신비롭고, 또 물에서 보면 물이 어른어른하면서 그 그림이 더 생동감 있게 보이거든요? 그래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 박귀빈 : 이게 매년 하고 있는 행사인 거죠? 2024년에 시작했다고.

● 길기연 : 2024년부터 계속하고 있죠.

◇ 박귀빈 : 그렇죠? 2024년, 2025년 올해가 세 번째인 건데, 지난해에만 181만 시민이 찾으셨다고요?

● 길기연 : 예 맞습니다.

◇ 박귀빈 : 엄청 많이 오셨네요.

● 길기연 : 180만 명 이상이 찾았고, 또 40분 이상 머문 사람들이 41%나 되고. 그리고 바쁘게 걷던 사람들이 와서 보고 놀라움을 나타내고 있죠.

◇ 박귀빈 : 대표님도 매번 가셨어요?

● 길기연 : 그럼요. 저는 자주 가죠.

◇ 박귀빈 : 이런 프로그램이 있을 때는 늘 가신다는 말씀이신 거죠?

● 길기연 : 그렇죠. 시작할 때 가고, 중간중간에 한 번씩 가고, 주말에도 한 번씩 가보고.

◇ 박귀빈 : 모니터링 하러 가시는 거군요?

● 길기연 : 그렇죠. 반응이 어떤지 보러 가는 거죠.

◇ 박귀빈 : 그렇군요. 아무래도 장소가 시민들이 찾기가 좋은 곳이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부담 없이 가서 보시면 될 것 같고. 그냥 그 근처 걸으시다가 보실 수 있는 행사인 거죠?

● 길기연 : 그렇죠. 입장료도 없고.

◇ 박귀빈 : 맞아요. 올해는 더 풍성하게 돌아왔다고 들었습니다. ‘청계 소울 오션’ 특별히 ‘참여형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도입됐다고 하는데요. 이게 뭔가요?

● 길기연 : 그게 본인이 위치나 움직임이 반영되면 그게 물에서 반사가 되고, 또 본인이 인어를 좋아한다고 하면 그런 인어가 나타날 수 있게 하고, 또 겨울 시즌에는 새해 소원을 적은 유등을 청계천에 영상으로 띄우면, 본인이 띄운 걸로 나타나기도 하고. 하여튼 본인과 미디어아트와 대화를 하는 것이 인터랙티브라고 합니다.

◇ 박귀빈 : 그러니까 들으시면서 궁금하실 거예요. 아니 어떻게 이 행사랑 내가 대화를 하지? 스마트폰 QR 코드를 이용을 하는 거네요?

● 길기연 : 예 맞습니다. QR 코드를 이용하면,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가 물빛에 나오게끔 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그러면 스마트폰 QR 코드를 이용한다는 건. 어디 스마트폰에서 앱을 깔아서 해야 되는 건가요?

● 길기연 : 거기 가면 QR 코드가 있거든요. 그걸 찍으면 나옵니다.

◇ 박귀빈 : 아 그걸 찍으면 바로 연결이 되는군요? 그 행사장에 가면 여기저기 QR 코드가 안내가 돼 있겠군요? 이렇게 기획하신 특별한 의미가 있으실까요?

● 길기연 : 그게 우리가 24년도에 ‘빛초롱축제’ 할 때, 빛초롱축제는 주로 한지 등을 이용해서 각종 조형물을 예쁘게 만들어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끄는 효과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청계천이 물이잖아요? 물에서 할 수 있는 걸 우리가 연구를 많이 했어요. 폭포도 연구해 보고, 뭐 여러 가지 해봤는데 그런 건 좀 장소가 비좁고 해서, 그러면 물에 반사되는 미디어아트가 있다고 해서, 그런 기술 업체들을 찾아서 우리가 같이 해보니까 그게 구현 됐고, 또 그게 굉장히 시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서, 우리가 자신감을 얻고 하게 된 겁니다.

◇ 박귀빈 : 아까도 대표님은 종종 가신다고 했잖아요? 물론 모니터링 겸, 겸사겸사 가신다고 했는데, 시민들이 거기 가서 어쨌든 물이 있잖아요? 물이. 우리 흔히 멍 때린다는 표현을 하지 않습니까? 근데 여기 가면 물멍을 하게 된다고. 대표님도 해보셨어요?

● 길기연 : 누구나 물멍하게 되죠. 가게 되면 신기한 게 꽃도 나오고, 서울에 남대문도 나오고, 남산 타워도 나오고, 겸재 정선의 그림도 나오고 하다 보면은 자기도 모르게 넋을 잃고 보게 되죠.

◇ 박귀빈 : 넋을 잃고 보게 되는 거네요. 이른바 ‘물멍’ 하게 되는 장소입니다. 요즘에 또 서울에 외국인들이 많이 늘었기 때문에, 외국인들도 많이 오시겠네요?

● 길기연 : 외국인들이 많죠. 왜냐하면 저녁에 사실 서울에 볼거리가 많지 않거든요. 서울에 볼거리가 외국처럼 이렇게 쇼하는 데도 없고, 저녁에 중국처럼 야간 조명을 밝게 하는데도 없고.

◇ 박귀빈 : 그러니까 갈 곳은 솔직히 많지 않습니까? 여기저기.

● 길기연 : 갈 곳은 주로 카페나 이런 쪽이지, 이렇게 저녁에 좀 볼거리가 풍성한 그런 데는 아니거든요.

◇ 박귀빈 : 뭔가 행사나 축제 같은 그런 기회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는 거군요?

● 길기연 : 네. 좀 이렇게 조용한 도시죠. 한마디로.

◇ 박귀빈 : 근데 외국인들이 이런 걸 되게 좋아하시겠네요.

● 길기연 : 그렇죠. 외국인들이 저녁에 특별한 게 없고, 또 청계천에 물이 계속 흐르고 하는 거는 자연을 나타내는 거기 때문에, 외국인들은 그런 자연을 좋아하고, 오면 더불어 이런 미디어아트까지 ‘청계 소울 오션’까지 있으니까, 외국인들에게 굉장히 인기 플레이스입니다.

◇ 박귀빈 : 외국인 전용 올인원 패스, ‘디스커버 서울패스’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고 하는데, 지금 서울 관광에 사용할 수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이거 안내 좀 해 주세요.

● 길기연 : 예. ‘디스커버 패스’라는 것은 카드 한 장에 서울의 유명한 관광지 60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남산타워라든가, 롯데월드, 그다음에 한강 유람선, 시티버스 등등해서 다양한 실제적으로 돈을 내면 뭐 100만 원, 200만 원 되죠. 입장료를 합하면. 그러면 거기하고 우리하고 협의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받아서, 카드 한 장에 12만 원, 10만 원, 9만 원, 12만 원, 15만 원 이런 정도인데 그게 3박 4일, 4박 5일 쓸 수 있거든요? 그 카드를 가지고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롯데월드 하나만 해도 4만 원, 5만 원인데 이거 한 장에 10만 원이니까. 굉장히 가성비가 좋은 거죠.

◇ 박귀빈 : 필수템이라고 하더라고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필수템이고, 제휴 시설이 한 100개쯤 된다고.

● 길기연 : 60개는 무료로 들어갈 수 있고, 또 할인해 주는 데가 한 200개가 있습니다.

◇ 박귀빈 : 그렇군요. 그러니까 무조건 외국인들은 이걸 하나 갖고 계셔야 될 것 같은데, 벌써 10주년이 됐네요?

● 길기연 : 네. 처음에는 될까 말까 이런 얘기도 많았었는데, 자리를 잡아서 지금은 아주 인기리에 팔리고 있고. 또 우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게, 업체들한테 도움이 되니까 우리가 하는 일의 정체성이 서울의 관광 산업을 튼튼히 하는 거니까, 관광객들이 그런 돈을 가서 쓰게 되면, 그 업체들이 아무래도 사업이 잘 되니까 이익이 되는 거죠.

◇ 박귀빈 : 그렇죠. 아무래도 외국인들이 많이 오고, 이게 점점 입소문이 나고, 10주년이 됐기 때문에 업체들도 품질 관리를 훨씬 더 신경 쓰실 것 같습니다. 이게 숙박도 해당이 됩니까?

● 길기연 : 숙박은 안 됩니다.

◇ 박귀빈 : 숙박은 안 되고 볼거리, 즐길거리. 이런 행사 위주로 ‘디스커버 서울 패스’ 외국인 전용 올인원 패스입니다. 올해 10주년 맞아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말씀을 드렸고요. 최근 3년간 민간 제휴시설에 환원하는 수익이 100억 원 돌파했다 들었습니다. 이건 무슨 얘기인가요?

● 길기연 : 그러니까 이 카드를 가지고 가서 사용을 하게 되면, 우리가 만약에 롯데월드라든가, 한강 버스라든가, 한강 유람선 이런 데 그 요금을 우리가 계약된 요금을 지불해 주는 거죠. 그 총액이 100억 원이라는 겁니다.

◇ 박귀빈 : 그만큼 관광 사업이 굉장히 많이 성장했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 길기연 : 그만큼 성장했다고도 당연하죠. 그러고 업체들한테는 그만큼 수입을 우리가 보장을 해 주는 거죠.

◇ 박귀빈 : 그만큼 수익이 좋다는 거잖아요.

● 길기연 : 그렇죠. 수익을 보장해 주는 거죠.

◇ 박귀빈 : 올해부터는 랜드마크 방문 위주에서 벗어나서 한강 라면 체험할 수 있고, 코인 노래방, 찜질방 같은 로컬 라이브 스타일 제휴를 대폭 늘린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또 이런 수치가 서울 관광업계에도 굉장히 큰 변화를 이끌어낼 것 같은데요?

● 길기연 : 맞습니다. 저희뿐만 아니고, 오사카 가면 오사카도 이런 카드가 있습니다. 베를린 가도 베를린 패스 카드가 있고, 이게 도시마다 웬만한 데는 다 있거든요. 근데 서울에서, 한국에서는 우리가 처음 도입을 했습니다. 디스커버 패스를 10년 전에 처음 시범적으로 도입을 해서 상당히 좋은 반응을 이끌었고. 부산에서도 저희한테 배워가서, 부산에서도 지금 하고 있고. 지역마다 이거를 벤치마킹해서 가는 데마다 많이 있죠. 무엇보다도 관광객들한테 편리하니까, 이 카드를 쓰면 따로따로 입장료를 사고 그럴 게 아니고, 이 할인된 카드만 내면 입장할 수 있고, 또 시설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인기가 있습니다.

◇ 박귀빈 : 네. 기후동행카드가 무제한 대중교통이어서, 또 이것도 특히 유학생들이 이거는 거의 다 잘 알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에 통신과 결제 기능까지 패스 한 장에 좀 기획이 됐다고 했습니다. 여러 가지로 외국인 관광객의 어떤 필수템에 대한, 어떤 이 사업에 대한 기획이나 고민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 길기연 : 예. 기후동행카드가 1년에 200만 장 이상 팔리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다 우리가 같이 연계해가지고 기후동행카드를 디스커버 패스로 이용할 수 있게끔, 저희가 이용을 편하도록 만들었죠.

◇ 박귀빈 : 원래 이게 함께 활용이 가능했었나요? 이건 언제 통합해서 하고 있나요?

● 길기연 :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올해부터 우리가 그런 기능을 추가로 기후동행카드에 통신(eSIM) 기능과, 결제 기능까지 패스 한 장에 응축한 그런 카드를 우리가 만들었죠.

◇ 박귀빈 : 앞으로도 이런 생활형 제휴 서비스 더 늘려 가실 생각을 하실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하고 계신 거 있으시죠?

● 길기연 : 지금 저희가 또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 게 헤리티지 카드라고 해가지고 고궁 3종 세트 이런 거. 아니면 빅3 해가지고 서울에 또 유명한 거. 자기가 꼭 갖고 싶은 것. 이런 거는 5천 원에 만 원짜리로 해서 또 싸게 팔고, 그런 게 또 인기가 있습니다. 60개가 다 들어가는 것도 있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게 있잖아요? 2박 3일 동안에 보고 갈 만한 것. 이런 카드를 따로 팔기도 하고, 다양하게 우리가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그렇군요. 아니 이런 정보는 어디를 찾아봐야 자세히 알 수 있나요?

● 길기연 : 저희 홈페이지 비짓서울닷컴. 거기에 들어가 보시면 자세히 안내돼 있고요. 또 ‘디스커버 서울 패스’ 치면 많은 내용이 네이버나 이런 사이트에 나와 있습니다.

◇ 박귀빈 : 네. 비짓서울닷컴 확인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 하나 짚어볼 사업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5월 말부터입니다. 얼마 안 됐죠? 서울 다누림 차량 대여 서비스 사업이 시작이 된 건데요. 이건 어떤 사업인가요?

● 길기연 : 저희 재단이 일반인들, 건강한 사람들 관광을 위해서 또 애를 많이 쓰고 있지만, 관광 약자들이라고 있거든요? 노약자들, 어린이들. 또 지체가 불편하신 그런 분들을 위해서도 우리가 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량이 우리가 미니 벤이 6대가 있어요. 소형 버스가. 6대가 있고, 큰 버스가 한 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이용해서 장애인들이 휠체어 리프트 이런 것도 다 있거든요? 휠체어를 태우고, 자기가 원하는 목적지를 우리가 관광을 시켜주고, 또 어르신들도 65세 이상 70세 이상 되시는 분들은 대형 버스를 지원해 드려 전국으로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끔 그런 시스템을 하고 있는 게 다누림 서비스 중에 하나입니다.

◇ 박귀빈 : 차량 대여를 해서 전국으로 가실 수 있는 거예요? 이거 그러면 예약하셔야 되겠네요?

● 길기연 : 예약해야 되죠.

◇ 박귀빈 : 근데 장애인 우선 예약 제도가 도입돼 있으면, 우선적으로 먼저 장애인분들에게 좀 기회가 가는 건가요?

● 길기연 : 그렇죠. 장애인이 우선이고, 노약자 이런 순으로 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뿐만 아니라 아까 말씀하셨죠. 어르신들이나, 어린아이 동반한 가족들이나 이런 분들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건데, 사실 이렇게 되면 이거를 원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실 것 같아요. 그러니까 미리 빨리 신청하는 게 좋겠네요?

● 길기연 : 아무래도 경쟁이 있으니까, 우리가 무료로 다 해드리는 거니까요.

◇ 박귀빈 : 무료군요? 다.

● 길기연 : 무료입니다.

◇ 박귀빈 : 차량 대여가 무료입니까?

● 길기연 : 무료입니다.

◇ 박귀빈 : 그 기간은 정해져 있나요?

● 길기연 : 기간은 4월부터 11월 말까지.

◇ 박귀빈 : 그때 다 대여가 가능하다는 거네요. 이거는 좀 홈페이지에 들어가셔가지고, 사전 예약을 미리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거는 없으면 못 하시는 거잖아요.

● 길기연 : 그렇죠. 전화 예약이나, 사전 인터넷 예약을 하시면 아주 재미있게 쓰실 수가 있습니다.

◇ 박귀빈 : 작년에 어린아이 동반 가족 예약률이 50% 넘었다고 하던데요?

● 길기연 : 예.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 박귀빈 : 네. 많은 분들이 좀 아셨으면 좋겠고, 그래서 오늘 이렇게 또 대표님이 직접 나오셔서 설명을 해 주시는 거니까. 이런 것들은 제가 보면 서울관광재단에서도 준비하고 있는, 하고 있는 사업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되게 많은데, 문제는 모르셔서.. 그러니까 제가 홍보가 좀 그렇다고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요. 그래서 오늘 이 방송을 듣고 계신 분들이 좀 기억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여러분은 지금 이 방송을 듣고 계신 것이 굉장히 행운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려고 했습니다. 청계 소울 오션, 그리고 다누림 서비스. 이게 올해 서울관광재단이 준비한 사업들인 거잖아요? 근데 이 사업들을 보면 아무래도 앞서 시민 참여, 직접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그리고 상생. 그리고 동행. 이런 키워드가 좀 느껴지네요.

● 길기연 : 예. 시장님께서도 늘 말씀하시듯이 약자와의 동행, 상생. 이런 키워드가 오세훈 시장님을 치면 많이 나오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또 매력, 동행. 이런 관광을 얘기하고, 약자와의 동행이라든가, 좀 가난한 우리 이웃들과 같이 하는 그러한 관광을 했으면 좋겠다. 그런 차원에서 다누림 관광 서비스도 우리가 계속 발전해 나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 박귀빈 : 2026년 6월입니다. 이제 상반기가 끝나고 하반기로 넘어가잖아요? 서울 관광재단에서 특별히 서울 관광을 위해서 하반기에 계획하고 계신 거 있으세요?

● 길기연 : 저희가 이제 여러분, 광화문 광장 잘 아시죠? 거기 이순신 장군도 계시고, 또 세종대왕도 계시고, 최근에 감사의 정원이라고 또 생겼습니다. 거기에 가면 우리나라에 6.25 때 정말 피를 흘리면서 우리나라를 지켜준 22개국의을 기리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고요. 또 밑에 가면 굉장히 다양한 미디어아트가 있습니다. 또 거기에 우리가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거대한 수영장이 또 생깁니다. 서머비치라고 해서. 그리고 모래사장까지 생깁니다. 에어컨까지 넣어서. 그래서 작년에 한 100만 명 이상이 왔다 갔다 하는데, 올해는 더 많은 인원이 찾을 것 같은데, 꼭 한 번씩 들리셔서 도심 한가운데서 이렇게 수영을 한다는 게 굉장히 좀 생소한 일이고 재미있는 일이거든요? 외국인들도 많이 와서 놀라기도 합니다. 그걸 한번 이용해 보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박귀빈 : 네. 올 하반기에도 여러분, 서울 진짜 만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길기연 : 네 감사합니다.

YTN 이시은 (sieun080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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