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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가 열리는 오늘(1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다시 한 번 거리 응원이 펼쳐집니다.
대한축구협회와 KT,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응원단인 붉은 악마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응원전을 펼칩니다.
붉은 악마 측은 체코전 당시 광화문 광장에 최대 1만 8천여 명이 모인 것으로 파악했는데, 이번 멕시코전에는 최대 2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경찰도 멕시코전에 인파가 더 몰릴 것을 대비해, 기존에 배치했던 3개 기동대 경력 200여 명을 6개 기동대 경력 400여 명으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거리 응원전이 펼쳐지는 명동 신세계백화점에도 기동대 1개 경력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 인파가 더 늘어날 것을 대비해 광화문 광장 인근 차로를 유동적으로 통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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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멕시코전에 인파가 더 몰릴 것을 대비해, 기존에 배치했던 3개 기동대 경력 200여 명을 6개 기동대 경력 400여 명으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거리 응원전이 펼쳐지는 명동 신세계백화점에도 기동대 1개 경력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 인파가 더 늘어날 것을 대비해 광화문 광장 인근 차로를 유동적으로 통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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