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 쓰러진 여성...가방에선 프로포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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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 쓰러진 여성...가방에선 프로포폴 발견

2026.06.15. 오후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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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강남 한복판에서 마약성 약물을 소지한 채로 쓰러진 30대 여성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어젯밤(14일) 10시쯤 서울 신논현역 출구 앞에서 정신을 잃은 채 발견된 뒤 경찰서로 임의동행됐습니다.

여성이 소지하고 있던 가방에는 마약성 마취제인 프로포폴 약병 여러 개와 주사기가 들어 있었던 거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여성을 다시 불러 어떻게 약물을 입수했는지와 실제로 투약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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