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김건희 수사무마 의혹' 이창수 전 지검장 첫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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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김건희 수사무마 의혹' 이창수 전 지검장 첫 소환

2026.06.15. 오전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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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팀이 김건희 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무마 의혹과 관련해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을 처음으로 소환합니다.

특검팀은 오늘(15일) 오전 10시 이 전 지검장을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전 지검장은 2024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했던 서울중앙지검이 김건희 씨를 무혐의 처분하는 과정에서 수사 보고서와 불기소 문건을 사후 수정한 혐의를 받습니다.

특검은 이 전 지검장이 당시 수사팀에 주가조작 관련 무혐의 판례를 참고하라고 지시하는 등 부당한 외압을 가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당시 사건 주임 검사였던 최재훈 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장도 내일(16일) 오전 특검에 출석해 피의자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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