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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전 8시 40분쯤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에 있는 다회용기 세척업체 공장에서 난 큰불이 3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업체와 주변 공장 관계자 등 8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멀리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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