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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낮 12시 40분쯤 서울 갈월동에 있는 모텔 옥상 폐기물 수집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투숙객 14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휴대용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서울 용산소방서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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