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동부지법, 잠실7동 제2투표소 현장 검증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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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동부지법, 잠실7동 제2투표소 현장 검증 마쳐

2026.06.10. 오후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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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동부지방법원이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지 부족 사태가 벌어졌던 잠실7동 제2투표소를 찾아 현장 검증을 실시했습니다. 조금 전 현장 검증을 마쳤는데 지금 그 장면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보시는 화면은 오늘 오후 3시부터 지방선거 당일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우성아파트노인정을 서울 동부지방법원에서 방문해서 증거물 확보를 실시하는 모습입니다. 상자에 보시는 것처럼 동부지법 증거보전이라고 쓰인 상자를 들고 나왔습니다.

분홍색 뚜껑이 덮인 플라스틱 상자도 들고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저 상자 안에 정확히 어떤 것들이 들어 있는지는 확인이 안 되는 상황인데요. 인쇄 매수 1900매라고 표기된 투표용지 보관 상자를 확보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일단은 상자를 확보했는지 좀 더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법원은 투표소 10곳에 6월 3~5일 CCTV 영상도 증거보전을 명령했고요. 법원은 해당 CCTV 영상을 제출하라고 명령한 바 있습니다.

김정철 전 후보는 상자 확보를 못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장에 1900매라고 표기된 상자는 없어서 확보서 못했다고 전해졌는데요. 1900매는 선거인수의 49. 3%, 그러니까 전체 유권자의 50% 미만으로 준비가 돼서 논란이 된 바가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은 조금 전 서울 잠실7동 제2투표소의 모습입니다. 서울시장 후보였던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신청한 증거보전을 법원이 일부 인용하면서 오늘 그 조치를 취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화면에 보시는 것처럼 동부지법 2026 증거보전이라고 쓴 상자를 들고 나왔고요. 이에 따른 조치들을 화면으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일단 법원은 확보한 증거물들을 봉인한 뒤에 서울동부지방법원으로 이동할 계획인데요. 이는 추후에 증거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되는 대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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