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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을 찾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정 장관은 쪽방상담소 '온기창고'를 방문해 냉방용품 지원 현황을 확인하고, 쪽방촌 공용에어컨 가동 상황을 살펴봤습니다.
또, 30년 이상 쪽방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을 찾아가 건강 상태와 안부를 물은 뒤 이번 여름을 안전하게 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창신동 쪽방촌엔 주민 180여 명이 3.3제곱미터 남짓한 쪽방들에 제각기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현장취재 : 권석재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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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동 쪽방촌엔 주민 180여 명이 3.3제곱미터 남짓한 쪽방들에 제각기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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