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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조희대 대법원장이 진상을 소상히 밝혀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오늘(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4부 요인 회동에 참석해 안타깝고 참담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선진 민주주의를 자부해온 대한민국에서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며, 제도 개선에 힘써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법부도 헌법과 국민이 부여한 본연의 역할을 통해 선거의 공정성과 국민의 권리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함으로써, 이번 일로 피해와 충격을 받은 국민의 아픔을 위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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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사법부도 헌법과 국민이 부여한 본연의 역할을 통해 선거의 공정성과 국민의 권리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함으로써, 이번 일로 피해와 충격을 받은 국민의 아픔을 위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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