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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후 3시 반쯤 경기 이천시 중리동에 있는 3층짜리 상가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20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건물 3층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62명을 투입해 40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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