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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로 재선에 성공한 정근식 서울교육감은 교육은 정치와 다르다며 오세훈 시장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직무정지 상태였던 정 교육감은 오늘(4일) 서울시교육청에 복귀해 이번 선거를 치르며 시장과 교육감이 허심탄회하게 정책을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영 논리에 갇히지 않고 모든 서울 시민의 이야기를 듣는 교육감으로 4년 동안 일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 달 1일부터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정 교육감은 유아교육 완전 무상화, 학생 마음건강 지원 강화, 교권 보호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교육계의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현장체험학습과 관련해서는 수도권 교육감과 관련 법률 개정에 대해 논의한 뒤 다음 주쯤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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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진영 논리에 갇히지 않고 모든 서울 시민의 이야기를 듣는 교육감으로 4년 동안 일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 달 1일부터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정 교육감은 유아교육 완전 무상화, 학생 마음건강 지원 강화, 교권 보호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교육계의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현장체험학습과 관련해서는 수도권 교육감과 관련 법률 개정에 대해 논의한 뒤 다음 주쯤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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