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 "교육부 장관이 교육감 후보 SNS로 선거 개입...사퇴해야"

한국교총 "교육부 장관이 교육감 후보 SNS로 선거 개입...사퇴해야"

2026.06.02. 오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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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특정 교육감 후보 SNS 응원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칭찬 답글을 단 것은 선거 개입에 해당한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교총은 교원들의 경우 선거와 관련한 SNS 정치 게시물에 단순하게 '좋아요' 버튼 하나만 눌러도 정치적 중립 위반으로 징계와 형사 처벌을 받는다고 전했습니다.

그런데 교원들에게 철저한 중립성을 일깨워야 할 교육부 장관이 모범을 보이기는커녕 오히려 공직선거법을 앞장서 파괴했다며 이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장관은 문제가 불거지자 해당 댓글을 삭제했는데, 앞서 지난 4월에도 측근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가 정치적 중립 논란을 빚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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