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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낮 2시쯤 서울 종로구에 있는 고등학교 4층 교실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교사와 학생 등 58명이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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