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관저 이전' 김대기·윤재순 구속 기간 연장

종합특검, '관저 이전' 김대기·윤재순 구속 기간 연장

2026.06.01. 오전 11:5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윤석열 정부 당시 관저 예산 불법 전용 혐의로 구속된 당시 대통령 비서실 핵심 관계자들의 구속 기간이 연장됐습니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말,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된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에 대한 구속 기간 연장을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두 사람의 구속 기간은 지난달 31일에서 오는 10일까지로 연장됐습니다.

김 전 실장 등은 지난 2022년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당시 무자격 업체인 21그램에 공사비를 지급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예산을 불법 전용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특검은 오는 4일 같은 의혹에 연루된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을 소환해 조사한 뒤, 오는 10일 전 김 전 실장 등과 함께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