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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저녁 7시 20분쯤 서울 신도림동에 있는 자동차 판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은 연기가 크게 피어오르면서 소방 당국에 관련 신고가 다수 접수됐고, 구로구청은 주변 차량은 다른 도로로 우회하라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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