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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남 보령에서 낚시 어선이 암초에 부딪혀 좌초돼 승객 22명이 구조됐습니다.
경기 의정부시에서는 도로 한복판에 지름 1m, 깊이 1m 규모의 땅 꺼짐이 발생해 차량 3대 타이어가 훼손되는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윤해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바다 한가운데 기울어진 선박 위, 한 남성이 간신히 난간을 잡고 서 있습니다.
해경이 다가와 남성을 안전한 곳으로 옮깁니다.
"여기 타세요. 오케이. 오케이" 어제(29일) 오후 5시 20분쯤 충남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 인근 해상에서 9.8톤짜리 낚시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선박에는 선원 22명이 타고 있었는데, 20명은 근처에 있던 다른 선박으로 옮겨탔고, 나머지 2명은 해경의 도움을 받아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선박이 암초에 부딪혀 좌초됐다는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어제(29일) 저녁 8시 20분쯤에는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도로 한복판에 지름 1m, 깊이 1m 규모의 땅 꺼짐이 발생했습니다.
도로를 지나던 차량 3대가 구멍에 빠져 바퀴가 터지는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4개 차로 가운데 3개 차로를 통제해 추가적인 피해를 막았고, 의정부시도 굴삭기를 동원해 안전 조치를 취했습니다.
의정부시는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윤해리입니다.
영상편집 : 김준현
화면제공 : 충남보령해경·시청자제보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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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에서 낚시 어선이 암초에 부딪혀 좌초돼 승객 22명이 구조됐습니다.
경기 의정부시에서는 도로 한복판에 지름 1m, 깊이 1m 규모의 땅 꺼짐이 발생해 차량 3대 타이어가 훼손되는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윤해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바다 한가운데 기울어진 선박 위, 한 남성이 간신히 난간을 잡고 서 있습니다.
해경이 다가와 남성을 안전한 곳으로 옮깁니다.
"여기 타세요. 오케이. 오케이" 어제(29일) 오후 5시 20분쯤 충남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 인근 해상에서 9.8톤짜리 낚시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선박에는 선원 22명이 타고 있었는데, 20명은 근처에 있던 다른 선박으로 옮겨탔고, 나머지 2명은 해경의 도움을 받아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선박이 암초에 부딪혀 좌초됐다는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어제(29일) 저녁 8시 20분쯤에는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도로 한복판에 지름 1m, 깊이 1m 규모의 땅 꺼짐이 발생했습니다.
도로를 지나던 차량 3대가 구멍에 빠져 바퀴가 터지는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4개 차로 가운데 3개 차로를 통제해 추가적인 피해를 막았고, 의정부시도 굴삭기를 동원해 안전 조치를 취했습니다.
의정부시는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윤해리입니다.
영상편집 : 김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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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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