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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정의기억연대 후원자들이 이 단체 이사장을 지낸 윤미향 전 국회의원을 상대로 후원금을 돌려달라며 낸 소송이 약 6년 만에 기각됐습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오늘(28일) 정의연 후원자들이 정의연과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윤 전 의원을 상대로 낸 후원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앞서 정의연 후원자 두 명은 지난 2020년 9월 후원금 120만 원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냈습니다.
재판은 윤 전 의원이 재작년 11월 후원금 횡령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받으며 재개됐고, 재판부는 지난 1월 후원금을 돌려주라는 취지로 화해 권고 결정을 내렸지만 윤 전 의원 측이 불복했습니다.
재판부는 위안부 피해자를 지원하는 '나눔의집'을 상대로 후원금 365만 원을 돌려달라는 소송도 오늘 기각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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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은 윤 전 의원이 재작년 11월 후원금 횡령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받으며 재개됐고, 재판부는 지난 1월 후원금을 돌려주라는 취지로 화해 권고 결정을 내렸지만 윤 전 의원 측이 불복했습니다.
재판부는 위안부 피해자를 지원하는 '나눔의집'을 상대로 후원금 365만 원을 돌려달라는 소송도 오늘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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