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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수서동 하수관 정비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작업자 3명이 매몰됐습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임예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강남구 아파트 단지 바로 옆 도로, 노란색 경찰 통제선 아래로 땅이 깊이 패였습니다.
낮 12시 20분쯤 노후 하수관 정비 공사 도중 토사가 무너지면서 작업자 3명이 흙더미에 깔렸습니다.
2명은 스스로 빠져나왔지만 하반신이 갇힌 6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결국, 숨졌습니다.
토사 붕괴를 막는 부목이 없었다는 현장 작업자의 진술이 나온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경찰은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침 8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는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40여 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새벽 4시쯤에는 서울 마포구 상수동 강변북로를 달리던 택시에 불이 났는데,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은 앞바퀴와 차량 엔진룸 일부를 태우고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YTN 임예진입니다.
영상편집 : 김현준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서울소방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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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수서동 하수관 정비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작업자 3명이 매몰됐습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임예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강남구 아파트 단지 바로 옆 도로, 노란색 경찰 통제선 아래로 땅이 깊이 패였습니다.
낮 12시 20분쯤 노후 하수관 정비 공사 도중 토사가 무너지면서 작업자 3명이 흙더미에 깔렸습니다.
2명은 스스로 빠져나왔지만 하반신이 갇힌 6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결국, 숨졌습니다.
토사 붕괴를 막는 부목이 없었다는 현장 작업자의 진술이 나온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경찰은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침 8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는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40여 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새벽 4시쯤에는 서울 마포구 상수동 강변북로를 달리던 택시에 불이 났는데,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은 앞바퀴와 차량 엔진룸 일부를 태우고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YTN 임예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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