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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거짓 호재로 화제성 가상화폐, 이른바 밈코인 가격을 천 배 넘게 띄운 뒤 보유한 물량을 팔아치워 수억 원을 챙긴 일당을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가상자산 전문가로 알려진 A 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특정 코인 매수를 추천하고, 해당 계정을 관리하는 운영자 B 씨가 거짓 호재성 공지를 개시해 투자자들을 끌어모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이 발행한 밈코인 가격은 단시간에 천 배 넘게 상승했고 투자자 256명은 9억 원에 달하는 손해를 봤습니다.
반면 일당은 보유한 물량을 한꺼번에 고점에 팔아치우면서 천만 원으로 4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본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A 씨와 B 씨를 구속기소 하고 코인 발행과 범인 도피에 관여한 3명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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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당은 보유한 물량을 한꺼번에 고점에 팔아치우면서 천만 원으로 4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본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A 씨와 B 씨를 구속기소 하고 코인 발행과 범인 도피에 관여한 3명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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