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부암동에 있는 환기미술관이 담벼락 옆에 있는 오래된 은행나무에 제초제를 주입해 죽게 만들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서울환경연합과 부암동 주민들은 오늘(26일) 기자회견을 열고, 환기미술관이 수령 1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미술관 담벼락 옆 은행나무에 수십 일간 제초제를 주입해 독살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체가 공개한 CCTV 영상을 보면, 녹색 작업복을 입은 작업자 2명이 해당 은행나무에 드릴로 여러 개의 구멍을 뚫고 제초제를 주입했습니다.
주민들은 지난 22일 해당 CCTV 자료를 들고 경찰과 함께 미술관을 찾아가 약물 주입을 시인하는 말을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단체와 주민들은 미술관이 이번 일을 공식 사과하는 건 물론, 나무에 사용한 제초제 정보를 정확하게 공개하고 필요한 응급조치에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환경연합과 부암동 주민들은 오늘(26일) 기자회견을 열고, 환기미술관이 수령 1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미술관 담벼락 옆 은행나무에 수십 일간 제초제를 주입해 독살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체가 공개한 CCTV 영상을 보면, 녹색 작업복을 입은 작업자 2명이 해당 은행나무에 드릴로 여러 개의 구멍을 뚫고 제초제를 주입했습니다.
주민들은 지난 22일 해당 CCTV 자료를 들고 경찰과 함께 미술관을 찾아가 약물 주입을 시인하는 말을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단체와 주민들은 미술관이 이번 일을 공식 사과하는 건 물론, 나무에 사용한 제초제 정보를 정확하게 공개하고 필요한 응급조치에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